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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이야기들

타래난초..♥♡♥

 

 

 

 

 

 

 

 

타래난초는 꼬여있는 줄기를 따라

아래서부터 위로 나선형으로

빙빙 꼬이면서 꽃이 핀다.

 

아주 작고 가녀린 작은 꽃이지만

눈에 확 들어온다.

 

 

 

 

 

 

 

 

여름 산소 주변의 양지바른 곳에서 만날 수 있다.

타래난초를 보려면 묘지를 찾아야 된다.

 

 

 

 

 

 

 

 

 

 

 

 

꽃핀 모양이 너무 정교하고 규칙적으로 꼬여 있어

그 모습이 신기해 분홍미소가 번진다.

 

꽃말은 추억, 소녀

 

타래난초를 만나면

추억속의 소녀를 만난 것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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