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날 며칠을
감기와 몸살 기운으로 지냈다..
약을 먹고 나면 졸립고...
입맛도 없고 밥맛도 없고...
졸다가 깨다가 또 잠이 들고
감기가 참 오래도 간다.
겨우 조금 나아지는 것 같다..
그렇게 늦가을은 나를 흔들어놓고
호된 입맞춤을 했다..
~~폰카로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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