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바이러스로 난리지만
자연은 섭리대로 어김없이 꽃을 피운다...
밖으로 나가면 여기도 꽃 저기도 꽃
뒷산에도 향긋한 꽃냄새가
많은 사람들을 불러들인다...
숲길에 꼬맹이들의 웃음소리가
메아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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