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이야기들

가을바람이...♥♡

솔향내음 2008. 8. 26. 09:01

 

 

잠자리에서 냉기가 느껴진다.

문이란 문은 다 열어젖히다가

이제 앞뒤 다 닫기 바쁘다.....

 

삼베 이불과 이별을 해야 하나....

며칠 썰렁하다고 여름이 다 간걸까?....

아직도 낮엔 더운 바람이 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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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두고 볼까?.........

 

 

 

 

 

~~손뜨게한 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