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이야기들

몸도 맑아야되는데...♥♡

솔향내음 2007. 10. 8. 08:45

 

 

 

몸이 여전히 엉망진창...

얼굴도 푸석푸석...팔도 결리고..

엄지손가락은 칼질을 많이 해서

궂은살이 박히고.....

머리는 찌끈~찌끈........


어제는 비가 억수같이 많이 내리더니

오늘은 얌전해졌네..

비 때문에 늦잠까지 잤는데

몸은 개운치가 않고....

다운된 몸과 맘......주체할 수가 없다.

 

 


아~~~몸부터 추스리자...

 

 

 

 

~~구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