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이야기들
아쉬움...♥♡♥
솔향내음
2011. 12. 23. 07:10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
다들 어쩔 줄 모르는 것 같다..
줄어드는 시간에 허전함 일까?...
맛있는 밥도 먹고 어디든 돌아다니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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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끝자락이 이렇게 허전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