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이야기들

달님에게~~

솔향내음 2004. 9. 28. 15:29

 

 

 

 

 

 

 



 

아~~이제 내 세상이다...ㅎㅎㅎ

조용하던 집안이 시끌벅적이다가

이제 다시 조용해 졌다.

 

부엌도 조용해 졌고 그릇장도~~수납장도~~

모두가 원위치로 돌아갔다.

 

아~~근데 내몸은 원위치가 아니다~~ㅠㅠ

피곤하다~~

 

이대로 쓰러져 자고싶다.

쉬고 싶다~

 

블럭님들!!! 우리모두 달님에게 소원 빌어요...

서로 사랑하는 맘 나누자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