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이야기들
분홍노루귀, 흰노루귀...♥♡♥
솔향내음
2015. 3. 5. 07:00
봄을 시샘하는 반짝 추위 속에도
야생화들이 수줍게 꽃망울을 터트리고
봄 향기가 한층 더 느껴진다.
분홍노루귀는 솜털이 뽀송한 것이
애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