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이야기들

열매가 맺혔다...♥♡♥

솔향내음 2011. 5. 26. 07:30

 

 

 


 

 

꽃 지고 열매가 달렸다..

벚꽃 잎이 꽃비 되어 내린게 엊그제 같은데

버찌가 달렸다.

 

비바람에 바닥도 붉어졌다...

높다란 나무라 버찌가 아주 작게 보인다.

 

 

 


 

 

4월 29일 날 담은 줄딸기꽃에서....

빨갛게 익은 딸기가 달렸다...

 

 





 

 

청미래덩굴도 연두색 열매를 달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숲속의 나들이..

 

 




 

 

요즘은 매일 카메라를 들고나간다.

아침 숲속은 마음을 산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