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이야기들
바쁘다 바퍼...♥♡
솔향내음
2010. 12. 3. 08:05
혼자만 늘 바쁜 것 같다...
12월이라 더 그런걸까?
2차시험도 마무리 지어야 되고
김장도 해야되고 모임도 잦고..
집안 행사도 겹치는데
언제 다 하누~~아~~흐
잠자고 노는 시간을 아껴야 할까?
그렇게 좋아하는 산행도 접고 있는데....
산을 맘대로 못오르니까
맘까지 허해지는것 같고
다리도 아파오네..
빨리 내 시간을 갖고 싶은데....
12월이 다 가기 전에....
머뭇거리지 말고 빨리 빨리 하자....
~~산에서 주운 선글라스 입니다..한개는 차에 있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