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이야기들

점점 깊어가는 가을...♥♡

솔향내음 2009. 9. 30. 08:47

 

 

 

가을은 왜 이리 바쁜지..

나도 바쁘고 가을도 바쁜가보다..

유난히 올해는 더 바삐 설치는 것 같다.

 

어제는 새벽에 비가 와서

오전에 산에 올랐다.

 

늘 오를 때 마다 감사하고 행복하다..

하루의 시작을 자연과 같이 한다는 것

자연과 함께하면서 숨을 쉴수있다는것 그게 행복이다..

 

나뭇잎은 하루가 다르게 색깔이 달라진다.

자연은 어김없이 시간이 되면 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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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