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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이야기들

시월의 마지막 날에...♥♡♥

 

 

 

 

 

 

 

 

 

 

 

천성산 내원사는

비구니 스님의 기도도량이다.

수덕사 견성암에 이어 비구니스님들의

참선 수행하는 정진도량이다..

 

내원사를 오르는 6Km에 달하는 계곡은

제 2의 금강산이라 부른다.

 

 

 

 

 

 

 

 

 

 

 

~~작년에 작살나무열매가 보석같이 예뻤는데

올해는 보석을 볼수가 없었어요..

허탈해서 쳐다보고 있어요...~~

 

 

 

 

 

 

 

 

 

 

 

 

 

 

 

맑고 깨끗한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이른 봄날에는 계곡을 끼고

봄꽃을 찾는 진사님들이 많고

 

여름에는 피서객들이 많고

사철 찾는 등산객이 많다.

 

아름다운 산이 많고

그 속에 크고 작은 사찰이 많다...

가까이서 가을을 느낄 수 있어

 맘까지 넉넉했던 날이었다..

 

 

 

 

 

 

 

 

 

~~사찰내부는 공사 중이라 절집사진은

담을 만한 곳이 없었어요....~~

 

 

 

 

 

 

 

~~낙엽을 쓰는 스님이 참 예뻤어요...~~

 

 

 

 

 

 

~~차에도 단풍물이 들었어요..~~

 

 

 

 

 

 

 

 

 

 

 

 

~~나무 테크도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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