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설레이는 색
그 오묘한 색에 빠졌다..
오전에 만났을 땐 꽃잎이 온전했는데
한 바퀴 돌고 오니 꽃잎이 떨어져있네..
조용하던 산 능선 길에
남정님들의 웃음소리가 요란하다.
대포 카메라로 무장을 한
진사님 한소대가
깽깽이를 만나러 왔단다...헐~~~
제발~제발~
어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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