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이 시작이다...
간질간질 부는 춘풍에
연보랏빛 얼레지가 새순을 올리고
다시 꽃을 피운다..
꽃잎을 뒤로 젖힌 모습이
요염하면서 예쁘다...
“바람난 여인”의
아름다운 일이 일어난 것이다...
봄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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