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숙은처녀치마, 설앵초...♥♡♥ 보라색 미니 캉캉 치마를 입은 것 같은 숙은처녀치마와 눈 맞춤을 한다... 숙은처녀치마의 자생지엔 보라색 숙은처녀치마가 봄볕에 눈이 부시다. 힘들었던 순간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작은 꽃 최대한 몸을 낮추고 시키는 대로 말도 잘 들어요... 숙은처녀치마만 찍지 말고 나도 봐 달라는 설앵초... 분홍~~분홍 너무 곱고 아리따운 요정... “행운의 열쇠”라는 꽃말을 간직하고 있는 설앵초 너무 멋진 꽃말이네~~ 작년에도 만나고 올해도 만났고 내년에도 우리 또 가슴 뛰게 만나자~~ 더보기 5월의 끝자락...♥♡♥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같이 늙어간다는 것... 같이 생각할 수 있고 살아온 날들을 돌아볼 수 있다는 것 그런 시간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 그게 좋은 것 같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