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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이야기들

지난 가을부터...♥♡♥

 

 

 

 

 

 

 

 

 

 

 

 

 

 

겨울이지만 지난 가을에 피었던 쑥부쟁이가

봄을 보는 듯하다.

 

봄은 아주 느리게 천천히 피어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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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년 말부터 새해 들어서 까지

형제들이 번갈아가면서 아프네요

 

아프지 않은 사람 어딨겠냐만은

맘도 몸도 힘이 드네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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