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지만 지난 가을에 피었던 쑥부쟁이가
봄을 보는 듯하다.
봄은 아주 느리게 천천히 피어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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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년 말부터 새해 들어서 까지
형제들이 번갈아가면서 아프네요
아프지 않은 사람 어딨겠냐만은
맘도 몸도 힘이 드네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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