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까치수염꽃~~
수염처럼 생긴 꽃은 한꺼번에 피는 것이 아니고
아래서 부터 위로 차례로 핍니다.
작은 하얀 꽃들이 올망졸망한
큰까치수염의 꽃말은 '잠든 별' 이랍니다.
~~밤꽃~~
산 초입에 밤꽃도 피었네요..
밤나무가 키가 커서
멀리서 찍었어요
밤꽃향이 진하게 따라옵니다.
밤꽃이 흐드러지게 핀걸 보니
결실의 가을엔 탐스런 알밤이 영글겠죠~~^^
~~돌가시나무~~
~~돌가시나무꽃도 하얀 미소를 띄우며 발걸음 잡네요
꽃말은 하얀 미소 입니다..~~
~~다람쥐도 찍어달라고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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