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비추, 흰여로...♥♡♥ 수줍은 연자주색의 비비추 자잘한 하얀 꽃의 여리여리한 흰여로 충분히 사랑받을 꽃~~ 그 옆에서 이온음료를 벌컥벌컥 마신다... 태양열은 언제쯤 순해질까??? 더보기 비비추...♥♡♥ 비비추 라는 이름이 재밌다... 비비추의 어린잎을 나물로 먹는다. 잎에서 거품이 나올 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는다고 해서 ‘비비추’라는 이름이 붙었다니... 비비추는 해바라기처럼 햇빛을 따라 꽃을 바꾼다. 볕을 따라다니니 꽃이 한쪽으로 비스듬히 치우쳐 있다.. 연보라색 꽃이 활짝 핀 모습도 예쁘지만 몽우리도 참 곱다... 능선 길을 걷고 나면 카메라는 배가 부르고 내 몸은 가벼움에 또 오르고 오른다.... 더보기 비비추...♥♡♥ 하루가 다르게 숲은 푸른 잎으로 무성한데 초록 잎 사이로 보라색 비비추가 보인다.. 아직 활짝 핀 꽃잎보다 몽우리진게 많다. 봄날 나물 캐는 아줌마 손에 어린순이 한가득 인걸 보고 맘이 아팠는데... 용케도 살아있었네.... 이름도 귀엽다...비비~추~ 어린잎을 먹을 때 잎에서 거품이 나올 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는다 해서 '비비추'라고 불렀다 하며 꽃이 비비 틀면서 올라가며 핀다고 '비비추'라는 이름이 됐다고 한다. 꽃말은 '좋은 소식' '신비로운 사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