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가파도...♥♡♥ 둘째 날 발코니에서 본 일출 바다 속에서 떠오르는 해님과 작은 배 공항을 향한 비행기 06:30분 호텔 조식으로 하루 시작이다... 둘째 날 청보리로 유명한 섬 속의 작은 섬 가파도를 만나러 간다.. 바람이 세차고 파도가 유난히 거칠다고 해 가파도라 불렸다네... 꼭 가보고 싶었던 섬 가파도... 제주시에서 모슬포 항까지 한 시간 정도 걸렸다.. 주차할 동안표를 사러 대합실에 들어갔더니 295명 탑승인데 표가 두 장 남았다네 운 좋게 마지막 표를 매표할 수 있었다.. 독도 들어갈 때도 마지막 두 장이었는데 이번에도 그렇네....헐~~ 모슬포 항에서 09:00 첫배를 탔다. 20분이면 닿는 가파도 가파도에 도착 작은 섬이 사람들로 왁자하다.. 어디를 가든 사람들로 붐빈다.. 한라산과 산방산이 병풍처럼 감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