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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이야기들

워터파크...♥♡♥

 

 

 

 

 

 

 

 

 

 

 

오솔길 산책하듯 워터파크 한 바퀴 걷는

둘레 길이 좋다.

갖가지 수생식물과 시원한 분수

걷는 내내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아직 뜨거운 볕이 성가시긴 하지만

살짝 스치는 바람소리에 가슴이 설렌다면

얼마든지 걸어도 좋을 것 같다...

 

 

 

 

 

 

 

 

 

 

 

 

 

카메라 챙겨들고 나섰다..

잠시만 걸어도 덥긴 하지만

강변길과 나무와 꽃길을 걷다보면

시원한 풍경에 빠져있다...

 

요즘은 차를 타기보다 걸으며 산책하는 시간이 참 좋다..

이런 여유로운 시간도 필요한 것 같다..

 

며칠 남지 않은 8월의 풍경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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