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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길...

연분홍 벚꽃...♥♡♥

 

 

 

 

 

 

꽃이 늦다고 했더니

한순간 한꺼번에 핀다...

매화를 시작으로

산 초입부터 노랗고 분홍빛에 연두 빛 까지...

 

봄은 새롭게 태어난다...

몽글몽글 분홍벚꽃이 팡팡 터져 나온다,,,

 

벚꽃으로 물든 여좌천은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로망스 다리위에서 흩날리는 벚꽃을 만난다...

벚꽃 가득한 그곳에 빠졌다...

그리고 연분홍 공기를 많이 마셨다...

 

 

 

 

 

 

 

 

 

 

 

~~카메라가 서비스를 받아야 될 것 같네요

색상이 전체적으로 붉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