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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이야기들

매화의 계절 2월...♥♡

 

 

추운 겨울은 싫다.

사람도 삭막 해지는 것 같고...거리도 삭막 하고....

이제 따뜻했음 좋겠다...

 

사람마다 다 좋아하는 계절도 제각각이겠지만....

나에겐 따스함이 필요해...

 

손을 잡아도 따스함이 느껴지면 좋듯이..........

껴안으면 따스함이 느껴져서 좋다....

 

그렇게 따스하게 부비며....사는게 좋다...

다른건 생각할 필요 뭐있누...따스함이 좋은데...........

그래서 난 잘 껴안는 버릇이 있다.....

등 뒤에서 껴안는 버릇........haha....hoho

 

오늘도 추워 보이는.......하늘이지만...

아침마다.....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다는 것도 좋다.

오늘 새벽하늘엔 유난히 별들이 반짝였다.

 

2월의 하늘은 일월의 하늘보다 조금은 덜 추워보인다.

이월의 넓은하늘을 보면서.........

2월은 새해 못지않게 중요한 달이다..

 

입춘(立春) 설날(元日) 우수(雨水) ..등이 2월을 맞이하고...

나도 집안행사로 바쁘겠지만............

 

그래두 따뜻한 봄날이 오니까.....

봄이 저만치서.... 오고있으니까~~조타~~♥♡

 

 

 

~~2월의꽃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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