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심(着心)을 놓으면 그 순간부터 편한데...
알면서도 붙잡고서 힘들어 한다..
매일 나를 편하게 풀어줄 여유가 없다.
지금은 겨울 한복판에 있는데....
서둘러 시간은 한해를 떠나보내려 하는데~~
그 속에서........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찾자.........
범사에 감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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