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고요한지 작은 시골마을이라 고요한지..
아침이든 저녁이든 고요하다....
겨울 풍경을 보다
밭에서 고스란히 얼어붙은 배추에 가슴이 시리다...
저 배추를 가꾸느라 고생하셨을 밭주인을 생각하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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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마른가지에도 물오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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