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소리에 눈을 뜨니
목이 아프다.
일어날려니 몸이 무겁다.
산엔 못갈 것 같아
이불 푹 뒤집어 써 버렸다.
아주 가끔은
노곤함에 처지는 몸이 좋을 때도 있다.
그 순간이 너무 포근하고 편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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