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에 나갔더니 싱싱한 딸기가 주위를 환하게 한다.
예전 같으면 딸기를 맛 볼때가 아니지만
지금은 언제든 먹고 싶으면 먹을 수 있으니~~
저번 장보다 값이 조금 내렸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두 바구니를 샀다.
양이 꽤 돼 보여도
너무 좋아하니까 금방 다 먹어버린다.ㅎㅎ
근데 요즘은
크게 하는 성장촉진주사를 맞는다는데..에구
그럼 비정상딸기네............ㅠㅠ
그래도 크고 싱싱해 보이는 것에 손이 가니까..
늘상 독을 먹고 사는 것 아닐까..........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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