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속의 이야기들

내 이름은.......♡♡

 

 

 

내 이름 鄭 米喜

그땐 아주 어려운 시절~

우선 먹는데 급급할 때라

아버진 잘 먹고 잘 살아야 된다는 생각에

쌀미에 기쁠희로 지으셨단다.


내 이름에 만족한다.

여자들 이름은 “아름다울 미”를 많이 쓰지만

내 이름은 아버지의 깊은 뜻이 담겨있다.~~


어쩜 이름 덕에 지금까지

큰 어려움 없이 잘 살고 있는건 아닐까...^^

나이 더 들어 할머니가 되어도

이름으로 어색하지 않을테고~~


예쁜 한글이름도 참 많지만

난 내 이름에 만족한다.


중학교 때 국어 선생님은 첫사랑 이름이 “미희”였다며

나를 이뻐해 주셨고~~


지금까지 이름을 불러주는 남편이 있으니까

내 이름이 더 이쁜 것 같다.


앞으로도 힘들지 않고

끝까지 잘 먹고 행복하고 기쁘게 잘 살아야지...........-_-)b

 

 

 

 

 

 

 

~~연화도에서~~

 

 

 



 

 

 

 

 

 

 

 

 

 

 

 

'일상속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고 싶은데.....  (12) 2005.11.22
저 만큼의 거리.........  (8) 2005.11.21
가을이 가는소리....  (11) 2005.11.17
따뜻하게 보내셔요...^^  (12) 2005.11.16
11월은 바쁘네.......  (8) 200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