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어도 호박꽃은 노랗게 피어있다..
이런 생명력에 호박이 몸에 좋은것 아닐까?
까실쑥부쟁이도 한꺼번에 얼굴을 내밀고있다.
찬바람 불면 다 숨어버릴텐데
마지막 꽃을 피우겠노라 작정했나보다...
열매 열매들....
시린 가을 하늘에 익어간다.,.,
된서리가 좀 늦추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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