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방망이는 노란 꽃이 지고나면
줄기와 잎 하얀 솜털이 보송보송 나있다.
지금은 키가 조금 작지만 며칠만 지나면
훌쩍 커 있을 것이다...
양지바른 곳에 꿀풀이랑 사이좋게 살고 있네..
작년에도 군락을 이루더니
올해도 많이 볼수있다..
봄볕에 하루가 다르게 변해간다.
자연은 어김없이 시간이 되면 변하는데....
'일상속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끝자락...♥♡♥ (17) | 2013.05.25 |
---|---|
은방울꽃...♥♡♥ (7) | 2013.05.24 |
꽃이지다...♥♡♥ (5) | 2013.05.22 |
아카시아꽃...♥♡♥ (13) | 2013.05.18 |
부처님오신날...♥♡♥ (5) | 2013.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