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올해는 꽃 시기를 많이 놓쳤다..
연못엔 연꽃이 하모니를 이룬다.
어리연 수련 백련 홍련
피는 연 지는 연~~
연밥속에서 여보세요~여보세요 소리가 들리는것 같기도하고..
이렇게 빠른 모습으로 변해간다.
한 방에 다 볼수있는 모습도 괜찮지 않나??
영양가는 좀 떨어져도 꽤 매력적인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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