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허리가 굽어서
얼굴보기 힘들었는데..
늙으니까 허리도 펴고
은발의 긴 머리가 당당해 보인다...
해마다 고운 모습을 보여준 할미는
이제 은발을 날리며 내년을 기약하네..
할미꽃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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