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만나고 싶었던 가을,,,,
아버지를 만나고 엄마를 만나고
두 분의 뜨락을 내려오면서
떨어지는 빗소리에서
가을을 만날 수 있었고..
어린 날의 추억, 시간, 아버지, 엄마
그리고 나를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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