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속에 봄내음이 묻어있다.
아직은 추운 봄날
변산바람꽃이
추운 봄을 받아들인다...
지나가는 햇살이 너무 반갑다.
살면서 아주 작은 사소한 것에서
몸속에 에너지를 가득 채울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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