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이 비상준비를 끝냈다..
어제는 보이지 않더니
오늘은 활짝 피어
그 자태만은 최고다.
네모난 노오란 선괭이눈
괭이눈이 저렇게 예쁠까?
꿩의바람꽃
그윽한 자태가 아름답다.
올해는 마지막이겠지..
내년에도 또 만나자...
엘레지는 올해 추위를 많이 타나..
아직 웃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네...
봄 햇살을 탱글탱글 머금어야 활짝 피겠지...
아직은 봄꽃들이 준비 중 이지만
뒷산을 한 바퀴 돌아도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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