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산에 오르면
해님이 살짝 얼굴을 내민다.
언제봐도 설레는 맘이다..
노란 빛을 발하며
내 몸속으로 빨려 들어오는 것 같다.
나는 바라본다.
그도 나를 바라본다...
'일상속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꽃...♥♡♥ (6) | 2018.06.18 |
---|---|
돌가시나무...♥♡♥ (4) | 2018.06.12 |
오리 나들이...♥♡♥ (10) | 2018.05.28 |
5월의 숲에는...♥♡♥ (8) | 2018.05.21 |
대만 여행 선물...♥♡♥ (4) | 2018.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