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열매들이 익어간다.
아직은 풋풋함이 강하지만
눈부신 따가운 가을볕에
하루가 다르게 단단하고 야무지게
달콤한 맛을 만들어내겠지...
하늘이 가깝고 바람도 느끼면서
온통 가을~~가을~~
'일상속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원사 한듬계곡의 가을...♥♡♥ (6) | 2019.11.04 |
---|---|
단풍수반...♥♡♥ (8) | 2019.10.28 |
은빛동행콘서트...♥♡♥ (8) | 2019.09.05 |
9월이 오는 소리...♥♡♥ (3) | 2019.09.02 |
물옥잠...♥♡♥ (12) | 2019.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