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약, 비타민C, 마늘엑기스, 염소한마리,
산수유농축, 한방익기탕
먹다가 먹기 싫어 안먹는 약 등.....
지금은 많이 줄인 편이다...
이것만 먹냐~~
하루에 마시는 차, 커피, 음료등...
이것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칼슘약이랑 콜라겐약
두가지 다 소화가 안되서 먹다가 끊어버렸다.
이렇게 많은 약을 먹어야하다니....
에고~~에고
그래도 어쩌냐...골골 아프면 더 무서운걸...
마음도 몸도 바닥으로 내려앉지 않게 많이 먹고
부지런히 움직이자...
가끔 무릎이 좀 삐그덕거리긴 하지만 그 정도는 애교로 봐주자...
비 그치고 나면 어느 산을 뛰어오를까?...헤헤
~~무슨 자랑질이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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