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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이야기들

털신...♥♡♥

 

 

 

 


 

올겨울은 너무 추워서

겨울내내 부츠만 신었다.

 

한번도 발목이 보이는 신을 안신었으니

춥긴 추웠나 보다...

 

겨울에 신으려고 샀던 털신을 이제 꺼내서 신어본다..

신고나갔더니 발바닥이 뜨겁다..ㅎㅎ

 

 

 


 

 

잴루 작은 사이즌데 커서 헐렁거린다...

비즈가 달려서 그런지 애들이 유심히 쳐다보더니

이쁘다며 신어보기도 한다....

이쁜건 알아가지고....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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