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시기를 놓쳐서 많이 아쉬웠는데
올해는 시기적으로 딱~~맞았다...
작년에 못봤다고
무더기로 하트를 뿅뿅 날린다....
이곳은 아직까진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면 보존이 안될텐데
이렇게 곱게 군락을 이루고 자라고 있으니~
너무 예쁘다.
꽃말도 넘 예쁘다...
‘행복의 열쇠’ ‘애뜻한 사랑’
제발 훼손 되지 않기를...
알려지지 않기를......쉿~~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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