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 색...♥♡♥ 가을하면 생각나는 색은 버건디 색인 것 같다.. 부담스럽지 않은 버건디 가을~~ 숲속에 들어서면 가을 냄새가 좋다. 숲속 입구에서부터 무릇이 웃고 있다.. 허리가 휘어진 모습이 안스러워 바로 세우면 또 눕는다.. 산박하도 고운 색으로 반긴다. 향은 없지만 그냥 코를 킁킁거려본다..... 맥문동은 멀리서 보면 라벤더 같다. 오밀조밀 피어있는 모습과 아름다운 색감이 조화롭다. 숲에는 가을색이 짙어진다. 더보기 어우러진 꽃...♥♡♥ 으아리, 짚신나물, 무릇 과 다시 피어난 원추리 어우러진 꽃들을 만나면서 얼마나 아름다운 행복인가~~ 내 손에서 내 몸에서 풀냄새 꽃냄새가 따라온다.... 순간마다 계절을 느낀다.. 더보기 무릇...♥♡♥ 무더운 여름날 숲도 예외는 아니다.. 산에 오르면 오늘은 어떤 꽃이 폈을까? 두리번거리면서 오른다.. 초록 잎 사이로 무릇이 피었다. 작은 줄기를 꼿꼿이 세우고 연분홍 꽃잎이 아래에서 위로 피어오른다. 밑에는 활짝 피고 위쪽은 아직 몽우리 상태 위쪽이 다 피면 아래쪽은 시들고 있겠지.. 작은 꽃들이 졸졸 피고 지는 모습이 예쁘다... 꽃말은 강한 자제력 더보기 이전 1 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