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으로...♥♡♥ ~~당산 팽나무 수령 300년된 보호수입니다.~~ 명절~~ 준비하고 치루고 바쁘게 지나갔다.. 친정 부모님 산소까지 들리고 추석 연휴가 끝이 났다... 올해는 가을햇살이 아닌 한여름 날씨였다.. 팔뚝에 땀띠가 퍼부었다... 추석에 땀띠가 나긴 첨이다.. 산소 오르는 길옆엔 들꽃도 참 많은데 해마다 물봉선 밭이었는데... 올해는 이른 탓인지 간간히 보인다. 감도 밤도 아직은 이른 것 같다... 일찍 찾아온 추석 대체휴일까지 긴 연휴가 모두 지나갔다. 긴 연휴 뒤 가벼워야 될 몸은 유난히 더 무거웠던 출근길~~ 단시간에 컨디션을 끌어올리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젠 일상으로 돌아와 새롭게 시작해야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