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내리고 난 뒤
기온이 많이 내려갔다..
이제 조금은 두꺼운 가디건이 필요하겠다.
환절기엔 꼭 필요한 옷~~
벚꽃 흩날리던 봄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나뭇잎이 울긋불긋 물이 든다..
곱게 물이 드는 가을날~~
~~애기 배낭을 멘 아빠의 등허리에는 가을볕이 내려앉았다.~~
~~도토리 키 재기~~
좋은 사람들과 차를 마시고
수다로 채워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은 날이다.~~
~~나비가 포즈를 취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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