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산수와 6Km에 달하는 아름다운 계곡으로
제 2의 금강산이라 일컬어지는 천성산 기슭....
계곡이 아름답고 물이 깨끗한 곳...
지율스님이 도룡뇽을 지키겠다고 단식투쟁 하셨던 천성산.....
내원사를 오르는 앞쪽 계곡도 아름답지만
뒤쪽의 한듬계곡은 사람들의 흔적이 적어 너무 맑고 깨끗하다...
아름다움이 있는 그 곳엔 아름다운 자연이 있다.
~~바람꽃 찍는 몰카입니다...ㅎ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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