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사진에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몰랐는데...
동호회나 둘이서든 혼자서도...
무거운 카메라 업고 다니면서 힘든 줄 모르고 다녔는데...
감히 출사 운운하면서............ㅎㅎ
요즘은 동호회도 안나가지고...
그저 가까운 뒷산에나 오르내리며 간간히 찍는게 전부다..
처음시작 때처럼 초심을 잃지 말아야 되는데...
서서히 게으름을 부리고 있다..
사진을 저장 할 때는 한 장도 맘에 안들어 아쉬워하면서
게을부리지 말고 다시 타이트하게 사진에 매달려 볼까.........
~~중나리~~
'일상속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혈액형 얘기...♥♡ (38) | 2008.07.05 |
---|---|
빗물방울 속에는...♥♡ (27) | 2008.07.04 |
바쁜 나날들...♥♡ (39) | 2008.07.02 |
고소한 부각...♥♡ (34) | 2008.07.01 |
새 폰...♥♡ (47) | 2008.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