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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이야기들

정월 대보름날...♥♡

 

 

 

오늘 일찍 나갈 일이 있어 어제 오곡밥과 나물을 미리 만들었어요...

여러 가지 넣었는데 팥만 보이는 것 같네요...

팥이 좀 많이 들어갔나 봅니다...

 

오곡밥엔 노란차조, 청차조, 찰수수, 검은콩, 팥, 찹쌀, 멥쌀을 넣었어요...

오곡밥과 나물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큰 그릇에 오곡밥과 나물 골고루 넣고 고추장에 쓱쓱 비벼 먹음~더~맛있죠..

 

아침 물리고 나면 올 한해 건강을 기원하면서.........

 

부럼도 드시구요...

저는 견과류보다 건과일이 더 좋네요...ㅎㅎ

 

건강에 좋은 음식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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