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에 지치고 연달아 든 제사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나한테 지치고.......
힘든걸 보니 이젠 나도 일이 버거운가보다..
정말 휴식이 필요한가보다..........
간밤에 잠을 못잤더니...영 비몽사몽이다..........
며칠 제대로 쉬지 못했다고............
피곤이 밀려온다.
편하게 이제 좀 쉬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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