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잠바를 입었더니 추웠다...
속에도 얇은 티 하나 입고...
무슨 이팔청춘이라고...흐흐
아직 얇은건 좀 춥고...
요즘 옷 입기 정말 애매하다...
털 달린 겨울옷을 입자니 혼자 겨울 같고
얇은걸 입자니 쌀쌀하고...
이런 애매한 날
감기가 잘 들어오는데...
꽃샘추위 땜에
어찌 입고 나가야할지..
옷 입기 정말 애매한 계절이다~
감기.. 조심조심!!...^^
'일상속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의 향기...::) (8) | 2006.06.05 |
---|---|
엄마와 아가의 사랑이야기...♥^^♡ (2) | 2006.03.15 |
꽃샘추위...^^ (10) | 2006.03.13 |
가보고 싶은 곳 담았습니다. (6) | 2006.03.10 |
이젠 봄바람이야~~ (6) | 200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