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감이 풍년이라더니
산행길에서 만난 작은 암자 주위 감나무에도
아직도 감이 주렁주렁 달렸다.
홍씨가 떨어져 바닥에 박살이 나있고..
까치, 까마귀들이 먹고 떨어트린 감도 바닥에 널부러저있다..
몸이 안좋아서 산행사진 정리를 다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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