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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길...

간절곶...♥♡♥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

정동진보다는 5분 먼저 호미곶 보다는 1분 먼저 해가 뜬다고 한다.

 

해마다 1월1일엔 해맞이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최고의 일출과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간절곶~

 

 

 

 

 

 

 

 

 

 

 

 

 

사방이 열린 드넓은 바다와 등대

깔끔하게 정리된 공원~

커다란 소망우체통이 바다를 향해 서 있다.

 

 

 

 

 

 

 

 

 

 

 

 

 

 

 

 

 

 

 

 

 

 

오락가락 했던 비는 그쳤지만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다..

 

바람이 밀어서 인물 사진은 담을 수가 없었다...ㅎㅎ

어~~휴~~포기~~ㅎㅋㅎㅋ

 

 

 

바다는 어떤 마음이든 다 받아줄 것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