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꿀풀이 많이 피었다..
산을 오르내리면서 달콤한 보라색추억을 맛본다..
꿀풀이 필때면 부지런히 산을 오르내렸지..
꿀풀 꽃잎 따서 꿀 빨아먹었던 꽃..
작년에는 분홍색도 만났는데
올해는 분홍꽃은 보이지 않네....
추억이란 꽃말처럼....
5월의 숲에서
달콤한 보라색 추억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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